DGB금융그룹, 실시간 금융교육 플랫폼 만들어
‘IM행복금융교실’ 앱 출시 울릉 6개교 금융교육 제공
2021-04-19 정혜윤기자
DGB사회공헌재단은 올바른 금융 경제 지식 함양과 언택트 시대 비대면 교육을 위한 금융교육 플랫폼 ‘IM행복금융교실’ 앱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IM행복금융교실’ 앱은 실시간 비대면 금융교육 플랫폼으로, ZOOM과 유튜브를 활용해 실시간 금융교육이 이루질 수 있도록 구현됐다.
DGB금융그룹은앱 출시를 기념해 울릉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울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추후 울릉지역 6개교(초4개, 중1개, 고1개)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00만원 상당의 교육물품과 교육을 신청한 모든 학교와 학급에 웹캠 설치도 후원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출시 후 초반에는 1사1교 금융교육 협약으로 연결된 학교를 대상으로 쌍방향 비대면 금융 교육을 진행한다”면서 “추후 시니어,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금융 취약계층들을 위한 콘텐츠 및 교육 여건 제공으로 언제 어디서나 적절한 디지털 금융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M행복금융교실’ 앱은 실시간 비대면 금융교육 플랫폼으로, ZOOM과 유튜브를 활용해 실시간 금융교육이 이루질 수 있도록 구현됐다.
DGB금융그룹은앱 출시를 기념해 울릉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울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추후 울릉지역 6개교(초4개, 중1개, 고1개)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00만원 상당의 교육물품과 교육을 신청한 모든 학교와 학급에 웹캠 설치도 후원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출시 후 초반에는 1사1교 금융교육 협약으로 연결된 학교를 대상으로 쌍방향 비대면 금융 교육을 진행한다”면서 “추후 시니어,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금융 취약계층들을 위한 콘텐츠 및 교육 여건 제공으로 언제 어디서나 적절한 디지털 금융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