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생태미로공원, 언택트 관광시설로 인기

개장 1년만에 입장객 10만명·수입 2억1500여만원 성과 대인소독기 동원·자연환경해설사 거리두기 등 방역 만전 포토존·어린이 놀이시설·밧줄놀이숲 체험장 등 인기몰이

2021-06-02     윤대열기자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천도진)에서 운영하는 문경생태미로공원이 지난달 31일 기준 개장 1년만에 입장객10만명을 돌파했다.

최근 관리소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악재 속에서도 누적 입장객 10만25명 입장료 수입 2억1500여 만원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문경생태미로공원은 측백나무에서 내뿜는 천연방역물질인 피톤치드로 인하여 감염성의 위험이 적으나 철저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방문자 온도체크 및 대인소독기를 동원 예방에 만전을 기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원 내 자연환경해설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을 안내하고 있어 언택트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했다.

10만 번째로 문경생태미로공원을 찾은 서울 용산구 임진수씨 가족에게 천도진 소장은 기념품으로 문경특산품 오미자청을 증정했다.

천도진 소장은 “문경생태미로공원은 작년 개장 후에도 포토존 조성, 어린이놀이시설 설치, 밧줄높이숲 체험장 설치, 야생화 화단 조성 등 볼거리·즐길 거리를 꾸준히 조성하였으며 한번 찾은 관광객이 또다시 찾아와도 만족하며 휴식할 수 있는 관광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