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옴부즈만, 대구·경북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

2021-06-16     김무진기자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 및 인태연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은 지난 15일 대구를 방문, 칠성시장 상황을 살펴본 뒤 대구테크노파크로 자리를 옮겨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 협·단체 대표 11명과 함께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를 갖고 건의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