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앞머리 내리고 동안 미모 발산…29세 안 믿겨

2021-07-21     뉴스1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아이유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We got no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가 빨간색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긴생머리에 앞머리를 내린 아이유는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199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29세인 아이유는 더욱 어려진 비주얼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유는 영화 ‘드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