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 배터리 전문인력 양성 팔 걷어

한국전기차기술인협과 MOU 2022학년도부터 국내 최초 이차전지융합과 신설·교육

2021-07-26     이진수기자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는 24일 한국전기차기술인협회와 배터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서 정부는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함께 2차전지 기초 응용 및 특화된 석박사급 인력, 관련 재직자의 기술애로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100명 이상의 배터리 전문인력을 양성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포항캠퍼스는 배터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전기차기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배터리성능평가사 교육을 24일부터 양일간 실시했다.

포항캠퍼스는 2022학년도부터 국내 최초로 이차전지융합과를 신설해 10개월 과정으로 배터리 관련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손호인 포항캠퍼스 교수는 “단위 셀부터 팩까지 제작 및 평가를 진행할 수 있는 학과로 전기자동차, ESS, 드론 및 UAM 등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 산업의 우수한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캠퍼스는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11월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