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이서면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전개

2021-09-07     최외문기자


청도군 이서면은 지난 6일 코로나19 장기화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로하기 위해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서면 양원리에 위치한 청도버섯아재(대표 최병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자동차 부품용 프레스금형 설계 및 제작 전문기업인 ㈜신화에스티(대표 임용희), 절삭공구 제작 기업인 ㈜알피엠(대표 이병섭), 양원리 이재진씨 등이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하여 총 600만원 상당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 대표들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 제조업체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역 농가들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서로 힘을 보태어 어려움를 이겨나가자는 의미에서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희태 이서면장은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로 지역농가에 보탬이 되고, 이서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지역의 농가 및 주민의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앞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