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공연에 저소득층 청소년 초대

2008-01-15     경북도민일보
   5인조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가 전국 투어 콘스트에 결식 아동과 저소득 소외계층 청소년을 초대한다.
 현재 FT아일랜드는 지난해 12월15일 대구를 시작으로 첫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퍼스트 아일랜드(First Island)’를 진행하고 있다.
 FT아일랜드의 소속사인 에프엔씨뮤직은 “FT아일랜드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또래친구들과 공연을 함께 하고 싶다는 의견을 냈다”며 “열심히 생활하는 청소년에게 뜻깊은 선물을 하고 싶어 콘서트에 초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FT아일랜드는 콘서트가 열리는 각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소외계층 청소년 500여 명을 초대하며 이들에게 도시락도 전달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이를 계기로 앞으로 열릴 공연에도 결식아동, 장애우 등을 초청해 그간 공연 문화에서 소외된 청소년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FT아일랜드의 첫 전국투어는 26~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공연 및 울산ㆍ대전ㆍ광주 등 10개 지역에서 3월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