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고산자연휴양림에서 ‘삼욕’ 즐기세요

산림욕·해수욕·온천욕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위치 코로나로 지친 심신 치유

2021-09-13     김희자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통고산자연휴양림은 무더위와 코로나로 지쳐있는 현대인의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삼욕(三浴)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휴양림이다.

삼욕(三浴)이란 태곳적 신비를 품은 울창한 산속의 깊은 숲 내음으로 마음속 깊이 정화하는 산림욕, 수평선까지 이어지는 청명한 하늘과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푸른 바다의 해수욕,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수로 닿기만 해도 피로가 풀리고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끼는 온천욕을 뜻하는데, 태백산맥 줄기의 통고산(1067m) 자락에 자리 잡은 통고산자연휴양림과 인근 지역(차량 이용 한 시간 거리 이내)에서 모두 즐길 수 있어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야영장 등 다양한 산림휴양시설 이용이 가능해 지치고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힐링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고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산림욕을 즐기며 통고산 정상에 이르면 수려한 경관의 생동감 넘치는 숲과 멀리 동해를 한눈에 조망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 팀장 이영구는 “지속하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삼욕(三浴) 힐링을 위해 찾아주시는 이용객이 감염걱정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휴양림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철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