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학교 총학생회장 40여명 홍준표 지지

민주당 부패한 후계자 맞설 강직함·경륜 갖춘 洪 선택

2021-10-14     김무진기자
대구·경북 소재 전·현직 대학교 총학생회장 40여명이 14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나선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대구 수성구 홍준표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서 지지선언문 낭독을 하며 이 같은 입장을 냈다.

홍 후보 지지에는 박광림 대구한의대학교 총학생회장, 류동우 경일대학교 총학생회장, 이무엽 계명대학교 총학생회장, 정현승 대구대학교 총학생회장, 정환도 전 영남대학교 총학생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했던 현 정권은 특정이익 집단만을 위한 정권이었다. 우리 세대가 어렵게 취업을 해서 돈을 모아 집을 살 수 없는 세상, 그것이 실현된 사례가 바로 대장동사건”이라며 “그 누구가 왜 특검을 반대하는지 온 세상은 다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음험하고 비도덕적인 후보가 민주당 정권의 후계자로 지명됐다”며 “이를 막지 못하면 정직한 사람이 성실하게 일해서 정당하게 벌면 잘살 수 있다는 상식이 오히려 넌센스가 된다”고 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민주당의 부패한 후계자에 맞서 강직함과 경륜을 갖춘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다”며 “젊은 우리가 선택한 후보는 홍준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