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유승민 후보 PK·TK 바닥 당심 훑기
2021-10-19 손경호기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은 19일 각각 지역 현장 행보를 통해 ‘바닥 당심’을 훑었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해운대을과 해운대갑 당원협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부산개인택시조합 간담회 후 ‘비빔밥 오찬’을 하고 오후엔 경남에서 지역 선대위 수여식에 참석했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충남도당에서 충남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천안 당원들과 만났다. 이후 충남 아산갑, 홍성, 서산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을 잇달아 찾아 당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승민 후보는 고향 대구로 향했다. 오전 대구 팔공산 동화사를 방문한 뒤 대구 호텔수성에서 언론단체인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후 영천시·청도군과 포항북구, 포항남구울릉군 당협 방문 일정을 숨 가쁘게 이어갔다.
원희룡 후보는 이날 하루 4개의 라디오 및 방송 인터뷰 일정을 소화했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해운대을과 해운대갑 당원협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부산개인택시조합 간담회 후 ‘비빔밥 오찬’을 하고 오후엔 경남에서 지역 선대위 수여식에 참석했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충남도당에서 충남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천안 당원들과 만났다. 이후 충남 아산갑, 홍성, 서산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을 잇달아 찾아 당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승민 후보는 고향 대구로 향했다. 오전 대구 팔공산 동화사를 방문한 뒤 대구 호텔수성에서 언론단체인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후 영천시·청도군과 포항북구, 포항남구울릉군 당협 방문 일정을 숨 가쁘게 이어갔다.
원희룡 후보는 이날 하루 4개의 라디오 및 방송 인터뷰 일정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