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성공 조성 방안·정책 모색

시,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 개최 산단 추진상황·발전방향 논의

2021-11-25     이희원기자
영주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는 24일과 25일 베어링산업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틀간 정선군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베어링 관련 90여개 기업·연구소 대학과 영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관계자 230여명이 참석했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추진상황 및 발전방향 △베어링산업 제조지원 기반구축사업 소개 △베어링산업 기술개발 동향 △하이테크 베어링 시험평가센터 기업지원 사례 소개 등 정보 교류와 베어링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과제가 논의됐다.

또한 관계자들은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베어링산업 제조지원 기반구축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가 베어링 제품의 설계, 해석부터 제조까지 전(全)주기 맞춤형 기업지원체계 구축으로 베어링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는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 조성이라는 목표로 현장과 호흡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산, 학, 연, 관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강성익 영주부시장은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기본설계를 착수한 상황에서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