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으로 숲을 누리세요

포항시, 연간 1인당 10만 원 지원…자연휴양림수목원정원 등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가능

2022-01-16     모용복선임기자
포항시는 산림복지 소외계층 대상으로 지원 중인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신청 홍보에 나섰다.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이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매년마다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따라 산림복지소외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장애인 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 중인 산림 바우처 사업이다.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대상자는 연간 1인당 10만 원을 지원받아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된 전국의 자연휴양림, 수목원, 정원, 숲체원, 치유의 숲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포항시 지역 내에서는 비학산 자연휴양림, 내연산 치유의 숲, 기청산 식물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에는 5만 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오는 28일 오후 2시까지 홈페이지(forestcard.or.kr) 및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관련 문의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고객지원센터(1544-3288)로 하면 된다.

류성욱 녹지과장은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대상인 비학산 자연휴양림과 내연산 치유의 숲 등에 대한 시설관리 및 우수한 프로그램 제공에 힘쓰겠다”며, “많은 분들이 수혜를 볼 수 있도록 접수기간 내 신청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