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충운 국민의힘 예비후보 “포항 100년 미래 여는 참일꾼 될 것”

포항시장 출마 공식 선언

2022-03-29     모용복선임기자

문충운<사진>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29일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가진 출마기자회견에서 “오늘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경제도시 포항’의 위대한 부활을 선언하는 날로 ‘100만 도시 포항, 100년 경제 포항’을 향한 포항시민과의 위대한 대장정을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면서 “‘내게 힘이 되는 포항, 내게 힘을 주는 시장’ 그런 포항과 시장을 바라는 시민의 열망과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문 예비후보는 “지금은 디지털 대전환시대로 포항이 시대흐름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50만 인구조차 지킬 수 없는 도시로 추락할 것”이라며 “세계적 인물 청암 박태준 회장은 이미 반세기 전에 포스코를 세워 포항을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했고, ‘100만 도시 포항, 100년 경제 포항’은 청암의 위대한 영광을 드높이는 포항의 비전으로 포항이 다시 대한민국 경제의 엔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예비후보는 “애플·포스코와의 100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청년특별시 포항 △첨단 디지털 경제도시 포항 △대한민국 No.1 창업도시 포항 △국제 해양관광레포츠 중심도시 포항 △환동해 국제물류 중심도시 포항을 더욱 탄탄히 하고, 아울러 △함께 따뜻한 복지·교육도시 포항 △친사람·고품격 환경·문화도시 포항 △장사 잘되고, 함께 잘사는 포항 △살고 싶은 부자 농어촌 포항 △안전·참여가 보장된 열린 선진도시 포항 등 시민과 함께 하는 정책도 차질 없이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예비후보는 끝으로 “포스코가 글로벌 일등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통과 화합의 새 시대를 여는 통합시장, 포항시민을 섬기며 오직 포항발전만을 위해 나아가는 참 일꾼 시장, 준비된 역량을 쏟아 포항의 100년 미래를 여는 유능한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