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복지재단, 사회 안전망 구축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
2022-05-24 김영호기자
재단법인 영덕복지재단(이사장 박진현)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요구에 충족하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 및 기관·단체는 내달 10일까지 재단 이메일, 우편 및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사업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관은 총 400만원, 기관별 최대 1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내달 중순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공모주제는 △신청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기획사업 △지역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기획사업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교육 및 조직화 사업 등 4개 부문이다.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 및 기관·단체는 내달 10일까지 재단 이메일, 우편 및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사업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관은 총 400만원, 기관별 최대 1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내달 중순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공모주제는 △신청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기획사업 △지역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기획사업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교육 및 조직화 사업 등 4개 부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