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박효준, 컵스전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사구 1득점…타율 0.194

2022-06-23     뉴스1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박효준(26)이 시카고 컵스전에서 두 차례 출루하며 득점을 기록했다.

박효준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컵스와의 경기에서 9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에서 안타를 때려내지 못한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207에서 0.194(31타수 6안타)로 떨어졌다.

박효준은 2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키건 톰슨을 상대해 3루 땅볼로 돌아섰고 4회에는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7회에는 바뀐 투수 마이클 기븐스를 상대로 볼넷으로 걸어나갔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그는 마지막 타석이었던 9회 1사 1, 2루 찬스에선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이후 후속타가 터지며 박효준이 홈을 밟았다.

이날 경기는 피츠버그 선발 투수 제라드 아이크호프가 2회에만 7실점하며 난조를 보인 끝에 컵스에 5-14로 대패했다.

이로써 피츠버그는 최근 3연승을 마감하며 28승40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