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원시인도 바라는 ‘아이가 살기좋은 대구시’

2022-06-23     김무진기자
대구 달서구가 지난해 6월 대구지역 첫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올해 1주년을 기념, 지역 내 거대 원시인 조형물을 활용한 이색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달서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