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단독주택서 화재

2022-06-26     황경연기자
26일 새벽 2시56분께 상주시 청리면 가천리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진화에 나섰던 70대 노인이 팔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택이 전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