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만류에도 박지현 ‘직진’

2022-07-13     뉴스1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마친 후 자리를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