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조선대, 지역·글로벌 사회문제 해결 앞장

2022-07-20     김무진기자
계명대학교와 조선대학교는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22일까지 계명대 성서캠퍼스 일원에서 ‘달빛동맹 체인지 메이커(Change Maker)’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계명대 및 조선대 학생 각 20명이 참가해 혼합 팀을 꾸려 4일 동안 합숙하며, 지역 및 글로벌 사회의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사진=계명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