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고로케 맛집 만나보세요”

2022-07-31     경북도민일보

대백프라자는 프리미엄 고로케로 유명한 대구 수성구 디저트 맛집 ‘도우너’ 팝업스토어 행사를 8월 4일까지 진행한다. 갓 튀긴 따끈함과 쫄깃함이 특징인 고로케를 프리미엄화시킨 ‘도우너’는 국내산 찹쌀가루를 사용, 당일 생산 및 판매를 원칙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감자 고로케를 비롯해 게살, 피자, 치킨카레, 고기, 단호박 고로케와 함께 당일 50개만 한정 판매하는 ‘새우 고로케’다. 판매 가격은 개당 3000~4000원이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