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우지 쉼터가 된 다이빙대

2022-08-09     뉴스1

9일 포항시 남구 송도해수욕장 다이빙대에 가마우지들이 앉아 쉬고 있다. 다이빙대는 1980년대 해수욕장의 랜드마크였지만, 지금은 이용하는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