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환경오염행위 사전예방 도민 안전 지킨다

추석연휴 단계별 특별감시

2022-09-06     김우섭기자
경북도는 추석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석연휴 단계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행정기관의 관리 감독이 취약한 시기를 악용해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로 인한 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연휴 전과 기간 중의 2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중점 감시 대상은 상수원 상류지역, 산업단지 등 오염우심지역 폐수 배출업소, 환경기초시설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이다.

1단계로 추석 연휴 전 5일부터 8일까지는 사전 홍보 계도 단계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2536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유도하기 위해 협조문을 보낸다.

또 중점감시 대상시설 421개소에 대해서는 집중순찰을 실시해 취약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배출 사전 심리를 차단한다.

다음 2단계는 연휴기간에는 도와 시군에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한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창구(국번없이 128 또는 110)를 운영해 환경오염사고 등 긴급 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또 낙동강 중·상류지역 주요 하천과 지천, 공단 배수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오염행위 감시 순찰에 총 120개조 177명을 투입해 환경사고 예방에 나선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연휴 기간 전후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을 강화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환경신문고(☏128 또는 110)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