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환절기… 아우터 장만해볼까”

2022-09-19     김무진기자


대백프라자에 있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로레나 안토니아찌(Lorena Antoniazzi)’가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적당한 보온성을 갖춘 가벼운 아우터들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에선 모직 재킷부터 캐시미어 스웨터, 가볍게 걸치기 좋은 카디건 등 다양한 아우터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