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원어민교사, 독도 홍보대사 되다

2022-09-27     김무진기자

대구지역 초·중·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영어 원어민교사 60여명이 26~28일 2박 3일간 일정으로 ‘원어민교사 독도 탐방’ 행사에 참가해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나리분지, 봉래폭포, 내수전일출전망대, 안용복기념관, 해양연구기지, 해양지질공원 등 울릉도와 독도를 둘러보며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