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안동 문화·음식 만나요

시, 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원도심 골목 관광 회복 주도 10월까지 ‘안녕 안동’ 행사 맥주 무료 제공·탈춤 추기 안동퀴즈 등 이색 재미 선사

2022-09-28     정운홍기자
안동시는
안동시는 원도심 골목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안녕, 안동’ 행사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함께 개최한다.

이 행사는 ‘안녕, 문화의 거리’와 ‘안녕, 음식의 거리’로 나눠 진행된다.

‘안녕, 안동’의 포문을 여는 ‘안녕, 문화의 거리’는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지난 24일을 시작해 오는 10월 말까지 6주 동안 매주 주말마다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안녕, 문화의 거리’는 사전예약제로 해설사와 함께 옛 이야기를 들으며 원도심을 투어하는 ‘안동 스토리로 잇다’와 현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전통 캐릭터와 영화 ‘오징어 게임’ 속의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원도심을 돌아보는 ‘안동 원도심 캐릭터 미션투어’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인스타그램 해쉬태그 이벤트를 통해 축제 행사내용과 안동 관광의 진면목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맥주를 주제로 다양한 버스킹 공연도 함께 선보이는 ‘안녕, 음식의 거리’는 오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진행된다.

음식의 거리 일대를 30여 개의 야외포차로 조성해 야간에 다양한 수제맥주와 함께 음식의 거리 상가 음식들을 즐기는 먹거리 축제로 원도심에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상가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맥주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고 21시부터 23시까지는 맥주파티 타임으로 탈쓰고 춤추기, 안동여행 퀴즈 등의 이벤트를 통해 생맥주 무한리필 기회도 주어진다.

안동시 관계자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안녕, 안동’ 프로그램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진행돼 도심 속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리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