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주민들의 쾌할한 생활 공원조성

2022-11-14     황경연기자


상주시 남원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신기봉)는 연원동 소재 공터에 수여 년 동안 많은 양의 폐기물이 그대로 방치되어 흉물 서러워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최근, 남원동은 기존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이 공터를 정비해 소나무 3본과 화살나무를 식재하고 잔디와 야자섬유 매트로 포장 등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깨끗한 공원으로 탈바꿈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