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잠드소서’

2023-05-30     뉴스1

호국보훈의 달을 이틀 앞둔 30일 오후 대구 영진전문대 공군 부사관학군단 후보생들이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호국영령들이 잠든 묘역에 태극기를 꽂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