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동해안지역 가스안전 간담회

2008-03-30     경북도민일보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가 최근 포항, 경주, 영덕, 울진 등 경북동해안지역 시·군 가스담당 공무원 및 LP가스판매업자들과 가스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재래시장 가스시설 현대화추진, 차단형 기능밸브 보급 전면시행 등에 관련된 논의와 가스법령 주요개정 사항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가스안전공사는 LPG 가스전용 운반차량 불법 주·정차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인 단속과 가스판매업자들의 공급자 의무규정 준수 등을 당부했다.  /김대욱기자 dw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