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과 영덕 나들이 재미있었어요”
2008-03-31 경북도민일보
경북관광개발공사(사장 김진태)는 지난달 29일 경주 석계초등학교 어린이 26명을 초청해 울진·영덕지역 체험 관광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경주를 출발해 울진 후포항의 울진국제대게축제를 관람한후 선박무료시승, 월송큰줄당기기, 울진대게 김밥말이 기네스(90m), 해군함정 견학 및 만함식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경험했다.
또 이들 어린이들은 영덕으로 이동해 해맞이공원 및 풍력발전소 견학, 어촌민속전시관 관람등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