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화북면 출신 고향사랑 기부행사

2024-02-06     황경연기자
상주시 화북면 출신으로, 1999년 건설회사 ㈜우복이엔씨를 설립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 보링그라우팅공사업협의회 12대 회장인, 권오봉 대표는 최근 상주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원 기부와 함께 답례품 소고기 50박스를 신청해 화북면 행정복지센터(송봉섭 면장)로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