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방안 모색

올해 새 인구정책위원 위촉 민간전문가 등 총 15명 구성 市 인구정책 사업 제안 사항 평가과정 자문·심의 등 활동

2024-03-06     이희원기자
영주시는 인구활력 제고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댔다. 영주시 인구는 지난 1월말 기준10만100명에서 지난달 기준 9만9966명으로 134명 감소됐다.

이에 따라 시는 6일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하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인구정책위원을 위촉하고, 인구감소문제 공동대응을 위한 인구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협력으로 구성된 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송호준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공무원 5명과 시의원 및 출산, 육아, 일자리, 귀농 귀촌, 청년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시의 인구감소 문제를 위한 인구정책 사업의 발굴 제안 사항과 진행상 조정 및 평가 과정에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4년도 인구감소 지역 대응 시행계획’에 대한 제안설명과 이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 토의 및 심의, 의결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인구감소 지역 대응 시행계획에 대해 위원별 해당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및 의견을 제시했으며, 내실 있는 사업계획 마련을 통한 인구감소 지역 극복을 위한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