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시내 곳곳 봄꽃으로 단장

2024-04-11     황경연기자
상주시(강영석)는 봄을 맞아 시민운동장부터 현대아파트까지 3km의 녹지축을 중심으로 봄의 대명사인 튤립을 중심으로 크리산세멈, 리빙스턴데이지, 금어초, 오스테오스펄멈, 팬지 등 4만5000여 본의 다채로운 꽃 구성으로 시내 곳곳에 봄꽃으로 단장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