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산단·2박3일 구미 스테이 시대 약속”

구미시갑 구자근

2024-04-11     김형식기자

국민의힘 구자근 당선자(국민의힘, 구미시갑)가 72.58%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구자근 당선자는 “구미와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 구미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산업발전과 민생입법에 앞장서는 일하는 국회의원의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자근 당선자는 “선거운동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완전히 새로운 산단과 2박3일 구미 스테이 시대 개막을 약속드렸다”라며 “22대 국회에서는 공약이행률 우수의원뿐만 아니라 1위를 목표로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구자근 당선자는 구미시갑 초선 국회의원으로서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구미의 숙원사업들을 해결해왔다.

제21대 국회에서 공약이행 우수의원 선정, 대구·경북 법안 발의 1위 등을 기록하며 내실있는 국회의원으로 입지를 다진 구자근 당선자는 당대표 비서실장, 원내부대표 역임하며 실력과 정치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