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시외터미널 7월 착공

2008-06-22     경북도민일보
 
 안동시외버스터미널 이전 사업이 이르면 7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안동시에 따르면 도심 외곽 송현동에 새로 들어설 안동시외버스터미널 이전사업 가운데 민간투자 부분이 현재 터미널 건물 신축을 위한 토목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행정 절차를 거쳐 7월부터 본격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안동시외버스터미널은 도로와 광장, 주차장 등 공공부분과 대합실, 매표실, 승차장 등 민자부분으로 나뉘어 총 6만6331㎡ 규모로 조성된다.
 2층 규모로 신축될 터미널 건물에는 대합실과 매표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승차장, 간이 세차장, 차량점검소, 주유소 등 부대시설도 자리하게 된다.
 민자 부분과 함께 안동시가 맡아 추진하는 공공부분도 토지 보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다음달 중 기반시설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께 착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권재익기자 kji@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