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아픔을 기억하며”

2008-06-26     경북도민일보
 자유총연맹 달성군 지부는 25일 화원읍사무소 앞에서 6.25 당시 음식 시식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진 달성군수와 배사돌 자유총연맹 달성군지부장이 참석해 주먹밥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일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