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세계바디페인팅축제 자문위원 위촉

2008-07-13     경북도민일보
 
 
 대구보건대학이 주관하는 세계바디페인팅페스티벌 대구대회(이하 WBF 2008:WORLD BODYPAIN TING FESTIVAL) 자문위원이 위촉됐다.
 10일 대구대회 조직위(조직위원장 이노수)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 30분 노보텔 대구 8층 버건디홀에서 WBF자문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WBF자문위원은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최지나 한국바디페인팅협회장(건국대학교 대학원 교수), 안미려 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장을 비롯해 최경임 한국미용학회 회장(대구보건대학 교수), 이은경 (사)한국네일예술교류협회장, 한명숙 한국메이크업교수협의회장(동주대학 교수)등 관련전문가와 교수 50명이다.
 특히 자문위원 중에는 후카이 히토미(Fukai Hitomi) 일본 페이스페인팅협회장과 티에리 르 폰느(Thierry le ponner 프랑스) 대구노보텔 총 지배인 등 5명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김장욱기자 gimju@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