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땅’

2008-07-15     경북도민일보
 
 
해양경찰청 강희락 청장(사진 뒷줄 가운데)은 15일 독도 해역을 경비중인 해양경찰의 최신예 경비함인 3007함(3000t급)을 방문, 근무자들과 함께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