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하키 대표팀의 승리 기원해요”

2008-08-06     경북도민일보
 
 
6일 오전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여자하키 대표팀 승리 기원 전국투어 발대식’에서 세계적 골게터 임계숙 전 국가대표와 여자하키 서포터즈들이 금메달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샐러드&스테이크 레스토랑 빕스(VIPS)는 6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1695km를 순회하는 응원 버스를 운행하고, 전국 곳곳의 응원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