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벨벳, 수재민 위문품 전달

2008-09-08     경북도민일보
 
 
 
구미시 소재 섬유업체인 유병선 (주)영도벨벳 대표이사는 8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방문, 지난 여름철 폭우로 인하여 피해를 입어 고통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지급해 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이불 200채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