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종합건설, 소아환우 치료비 쾌척

2008-09-16     경북도민일보
 
 
 
삼백종합건설 김주환 회장(사진 왼쪽 네번째)이 형편이 어려운 소아환우들을 위해 치료비로 써달라며 500만원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손수상)에 16일 쾌척했다. 김주환 회장은 2006년부터 매년 소아환우를 위한 기금을 동산의료원에 전달, 어린이 사랑과 아름다운 기부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