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일본의 자존심

2008-11-16     경북도민일보
ISU 시니어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역전 우승을 노리던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 끝에 2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