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환경탐사 레이스

2006-08-24     경북도민일보
청소년 보호시설인 범숙학교(창원) 10대 소녀 20명이 낙동강 환경 대탐사에 나섰다. 이들 소녀 탐사단은 경남과 부산을 거쳐 경북 안동까지 보름간 장장 670㎞를 자전거로 달리며 영남의 젖줄 낙동강 환경보전 캠페인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