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태 김천시의원“지역 현안사업 해결 최선”

2009-03-31     경북도민일보
 
     
 
 
 “한번 맡은 일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뚝심있는 성격을 보유해 의정활동도 어느 누구보다 활발하지요”
 김천시 봉산, 대항, 구성면의 심원태 시의원(47·사진)에 대한 지역민들의 칭찬이다.
 심 의원은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서 직접 현장을 찾기로 유명하다.
 특히 향천4리 도수로 설치 및 운수리 배수로 주례농로포장, 대성안길, 덕전, 복전, 정골, 대항, 대룡 대성2리 등의 농수로 및 도로포장, 소공원 조성, 하수도 공사 등 크고 작은 주민숙원사업 현장을 방문, 진행과정을 살피고 문제점 해결에 남다르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올해도 11건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확충에 적극 나서 총체적 지역경제위기 상황임에도 불구 조기예산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심의원은 농산물도매시장 경매시스템구축을 위한 제안서에 이르기까지 김천지역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그의 노력이 돋보이고 있다.
  김천/유호상기자 yhs@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