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철도건설 경북도 최우선 사업으로”

2009-03-31     경북도민일보
 
 
 
 
 
 
 
 
 
 
 
 
 
 
 
 
 
 
경북도의회 김응규 부의장과 백영학·이종원·이재철·김지수·박영화·나규택·박진현 도의원 및 4개시군(김천·상주·성주·고령) 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지역언론사·여성단체 대표 등이 31일 김관용 경북지사를 방문, 경남지역 지자체에서 대전-진주-통영간 철도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중부내륙(김천-진주간)철도의 조기건설과 아울러 성주·고령을 경유하는 노선조정과 확장 복선 계획구간인 문경-상주-김천구간의 철도건설을 도의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토록 건의했다./최대억기자 cde@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