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영일만 사랑배 전국 바둑대회 이모저모

2009-05-10     경북도민일보
 
 
“명예 대국 한 판” 대회장을 찾은 김진일(오른쪽) 포항제철소장과 김성룡 프로 9단이 명예 대국을 펼치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자웅 겨루는 아마기사들 전국 아마기사들의 우승을 향한 대국이 숨가쁘게 펼쳐지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고사리 손으로 바둑묘미`만끽’ 고사리 손으로 바둑돌을 내려 놓으며 대국을 펼치는 어린이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