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쉥이 피해현장 확인

2006-08-31     경북도민일보
 경북도의회, 교육환경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경북 영덕군 대진리 우렁쉥이(멍게)피해 양식장을 찾아 피해현장을 확인, 윤정용 환경산림수산국장에게 피해상황과 피해발생에 따른 적극적인 조치가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