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짝 마른 저수지 2009-06-18 경북도민일보 포항과 경주의 가뭄현상이 우려되는 가운데 18일 경주시 천북면 소리지가 갈라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