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당 “후대 역사가 업적 바르게 평가할 것”

2009-08-18     경북도민일보
 자유선진당 등 야권은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이 알려지자 “시대의 큰 별이 졌다”며 애도를 표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고인이 남긴 많은 족적과 업적들은 후대의 역사가 바르게 평가하고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