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종이 보존문서 전산화사업 완료

2009-09-16     경북도민일보
 
 
 
 
 
 
 
 
 
 
 
 
 
 
 칠곡군(군수 배상도)은 기존의 종이문서로 작성된 준영구 이상 보존 문서의 전산화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5일 시연회를 개최했다.
 칠곡군의 중요기록물 전산화사업은 2007년도부터 시작해 올해 3차사업을 마무리 하므로서 기존의 종이문서가 모두 전자문서로 바뀌게 됐다.
 군은 지금까지 준영구 이상의 종이문서 161만면을 전자화하고 모든 문서의 위치정보 부여 등 효율적인 기록물 관리로 신속한 행정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칠곡/박명규기자 pmk@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