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추산 용출수 전경. 이곳은 울릉샘물의 취수원이다. 사진=울릉군 제공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전경.

은행을 찾아 대출 받고 있는 소상공인들. 뉴스1

24일 경북도민일보 3기 독자평가위원회 출범식에서 김찬수 대표이사, 김준홍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대학교영천병원 내부 모습.

경영악화로 폐원 위기에 처한 영남대학교영천병원 전경(사진 왼쪽). 영남대학교영천병원 내부 모습.

한수원 전경.

태국에서 밀반입한 시가 41억원 상당의 야바(YABA) 82,000정.

포항시 추모공원 상상개념도.

20일 오전 안동시 풍산읍 죽전리 주민 임영진(75)씨가 전날 우박 피해를 입은 사과밭을 둘러본 뒤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뉴스1

다케린지 조동종 절 주지 스님이 조선통신사 김한중의 무덤 앞에서 억울한 죽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울릉군이 서면 남양항 해안변에 조성한 해양관광 친수공간이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울릉군 제공